무료 서비스들로 서비스 하나를 런치할 수 있지 않을까?
시중에 생각외로 무료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있다. 그걸 조합하면 큰 서비스가 하나 튀어나오지 않을까?
무료인 서비스들을 쭉 나열해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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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azon Web Services (PaaS)
- 1yr for freetier:
- EC2(Computing) t2.micro
- Burst Mode라고 CPU Credit을 관리해 줘야한다
- 그러니까 찰랑찰랑하게는 오래 쓸 수 있지만, 오버파워하게는 얼마 못가게 쓰라고 하는 것
- EBS(Computing Storage) 30GiB
- S3(Object Storage) 5GiB (Get 2만건, Put 2천건)
- RDS(DB) t2.micro 20GiB + 백업용 20GiB
- CloudFront(CDN) 50GB, HTTP/S 요청 2백만건 (매월이 아닌 듯)
- ELB(Load Balancer) 매월 15GiB 처리
- ElasticCache t2.micro
- ElasticSearch t2.micro + 10GiB EBS
- API Gateway 매월 1백만 건
- IoT 매월 250,000건
- 설마 이걸 JS에서 쓸 일이 있을까?ㄷㄷ 싶지만 JS가되니 넣어놓음.
- 매월 15GiB 데이터 전송
- 이게 어떤식으로 책정되는지가 관건일 듯.
- EC2(Computing) t2.micro
- freetier coverage:
- DynamoDB 25GiB, Read/Write 25 units (단위주의)
- Congnito (BaaS 인듯) 무제한 사용자처리, 클라우드 10GiB, 동기화(?) 월별 1백만번
- 얘도 Javascript됨ㅋㅋㅋㅋ
- CloudWatch (Log Alarm)
- SES (Email) 월별 6.2만건 수신, 1천건 송신
- 송신도 자동화하게?ㄷㄷ
- SWF (Workflow) 워크플로우실행 1천건, ... (알아봐야함)
- SQS/SNS (Queue/Push) 1백만건
- Lambda (Func) 월별 1백만건
- CodePipeline (?) 월별 1개
- CloudFormation 를 통해 json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음.
- 1yr for freetier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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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zure (PaaS)
- $200 30da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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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Cloud Platform (PaaS)
- $300 60da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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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hub (Source Repositories)
- Max 1GiB per Repository (아마 --depth 1을 기준으로 하지 않을까?)
- Organizations
- Pages
- username.github.io 도메인 제공
- 다른 CNAME 지정 가능
- https (wildcard) 인증서
- 무제한 트래픽
- 404 페이지 트윅 가능
- username.github.io 도메인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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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lab (Source Repositories)
- Max 10GiB per Project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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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udFlare (CDN)
- DDoS 방어와 CDN
- SSL 적용에 하루의 시간이 걸린다고 알고 있음, 대부분의 브라우저에 됨
- Weekly 크롤링한 정보를 기반으로 서버가 죽어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줌
- Max 100MiB (컨텐츠 총량을 말하는건가)
- 엣지 지역을 못 정한다고 알고있음 (런던이라던지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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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se (BaaS)
- 초당 30리퀘스트
- 1개의 백그라운드 작업 (매달? 동시에?)
- 20GiB 파일 저장소
- 20GiB DB
- 매달 2TiB 파일 전송
- 매달 1백개의 푸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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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is CI (Continuous Integration)
- 오픈소스의 경우, Fair하게 실행한다고. (그러니까 Pool이 있고, 어느정도는 이용할 수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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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golab (MongoDB)
- 500MiB Single DB, 지역이 아마 미국이나 유럽이었던 기억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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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Analytics (User Analytics)
- 사용자의 행동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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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squs (Web Commenting)
- 무료임
- API 지원 함 (Quota 는 한시간에 1000개)
- RSS도 지원하는데 이게 어느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다. Quota는 공유하는듯?
- UI를 CSS로 조금 수정 가능
- 큰 사이트들은 Export XML이 안된다고 함
Asana (Issue Tracker)
Trello (Issue Track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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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Drive (Documents Storage)
- 15GiB 무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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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.io (Python Code Quality Coverage)
- 오픈소스일경우 무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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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relic (Server Monitoring)
- 뭐든지 24시간의 기록만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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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lion (Server OS Monitoring)
- 2 computers
- 특정 시점마다의 cui를 통한 결과를 알려줌
- Trigger로 쓰기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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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's Encrypt (Free SSL Certificate)
- 한달뒤부터 지원할 듯
- 분명 지원안하는 구형 브라우저가 있을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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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FTTT (If This then That)
- 내사랑 트리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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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론, 당연히 Slack (Chat)
- 대화기록 만개 검색가능
- 10개의 Service Integration 지원 (중요하니 영어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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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아니라 Heroku가 있다. 왜 이건 매번 내 눈에 안들어오는걸까.
- 512 MiB Ram, 1 web / 1 worker
- 30분 작동없으면 죽음ㅋㅋㅋㅋ
- 하루에 6시간은 죽어있어야함
Freebie만 모여있는 사이트들도 많네
그러니까 나는
- AWS에서 필요한 거는 CloudFormation을 통해 JSON으로 묶어서 이를 Github에 올려서 잘 관리하면 되려나, 그리고 1년마다 바꿔주고 (되게 나쁜생각)
- EC2에서 필요한건 Docker 같은걸로 관리하고, Github에 보관하면 좋을듯, OS도 CoreOS같은거 쓰면 굳이 우리가 Deploy할 필요가 없음
- 이런 팁이 더 없나? 나중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.
지금 만들려고 하는 타겟 프로덕트가
- 위키같이 항목이 많고,
- 매 항목마다 댓글을 달 수 있고,
- 댓글에 업 다운이 가능하며,
- 업 댓글이 많은 걸 베스트로 삼아서,
- 그 항목의 설명으로 포함되게 하는 것.
이걸 이렇게 엮어서 해결 하면 안될까?
- 위의 시스템에서 실시간성을 좀 포기하면 될 것 같은데.
- 웹페이지는 Github Pages로 서빙해서
- CloudFlare로 CDN걸고 (DDoS도 방어해주겠지)
- 댓글과 업다운은 Disqus를 통해서 해결하고 (트래픽도 너네가 담당좀ㅋ 고멘)
- 우리가 주기적으로, (아마 하루에 한번을 원할테지만)
- IFTTT + Disqus RSS (daily diff를 rss로 제공해주나)
- Sealion (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- Travis CI
- ...
- 어딘가에서, Disqus의 댓글과 업다운 현황을 긁어서,
- AWS EC2
- AWS Lamdba (근데 이건 짧은 시간밖에 안된다고 들었는데)
- Parse
- Heroku
- ...
- 등에서, 무엇의 도움을 받아 Like 숫자에 따라 재 편성하고,
- AWS EC2 In-memory
- AWS RDS DB (SQL)
- AWS DynamoDB (NoSQL)
- MongoLab MongoDB (NoSQL)
- Google Drive Sheet (오예~ㅋㅋㅋㅋㅋ)
- 그 결과를 Static Blogging의 형태로 다시 저장하여
- 이를 Github Pages에 다시 푸시.
말이 되는 시나리오인가?